프레디(FREDY)의 토모 돌(TOMO’S DOLLS)

프레디(FREDY)의 토모 돌(TOMO’S DOLLS)

프레디(FREDY)의 토모 돌(TOMO’S DOLLS)

1989년, 프레드는 진귀하고 매력 넘치는 작은 피규어, 프레디(Fredy)를 런칭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브로치 혹은 펜던트로 착용 가능합니다. 이번 가을, 프레디의 토모 돌(Tomo’s Dolls)이라는 새로운 컬렉션과 함께, 프레드는 프레디 패밀리를 확장시킵니다. 아티스트 토모 고이즈미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이번 컬렉션은 세 개의 펜던트 브로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은 악마, 연인, 선원, 천사, 꼬마 아티스트, 축구 선수 혹은 테니스 선수.
1980년대와 1990년대 동안, 옐로 골드, 래커, 화이트 진주 그리고 유색 스톤으로 제작된 이 작은 캐릭터들은 프레드 사무엘이 사랑한 브랜드 고유의 정신이 담긴 삶의 환희 (joie de vivre)를 고취시켰습니다. 2009년, 메종 프레드는 해당 컬렉션에 장난끼 넘치는 터치를 더하기 위해,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장-폴 구드(Jean-Paul Goude)를 초청했습니다. 그는 특이한 모자를 쓰고 스트라이프 패턴 옷을 입은 프레디를 제작했으며, 때때로 스케이트 보드에 걸터 앉은 모습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오늘날, 프레드의 아티스틱 디렉터이자 부사장인 발레리 사무엘은 이 독특한 매력의 프레디 패밀리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아티스트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메종의 전통에 따라, 그녀는 일본의 패션 디자이너인 토모 고이즈미에게 본인의 스타일로 해석한 프레디를 제작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Tomo's do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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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청소년기부터 패션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던 이 젊은 디자이너는 코스튬 디자이너로서 교육을 받았으며, 2011년 자신의 레이블을 런칭했습니다. 화려하고 조각적이지만 매우 여성적인 실루엣을 가진 그의 작품들은 곧바로 주목을 받았으며, 덕분에 그는 2016년 레이디 가가를 비롯한 다양한 셀러브리티와 아티스트들에게 그의 옷을 입힐 수 있었습니다. 2019년 2월 뉴욕에서 열린 그의 첫 번째 쇼는 패션계 거물급 인사들 덕분에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이듬해 그는 영 패션 디자이너에게 주어지는 LVMH Prize를 수상했습니다. 토모 고이즈미가 작품에 쏟아 붓는 에너지와 신선함은 그가 제작한 세 개의 프레디의 토모 돌에서 말 그대로 빛을 발합니다. 기존의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각각의 제품은 옐로 골드로 제작된 의상을 입고 있으며, 얼굴은 양식 진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예찬하는 프레드 사무엘의 사랑과 열정을 상기시킵니다. 토모 고이즈미의 세 가지 시그니처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은 프레디의 토모 돌 의상은 프레드의 주얼리 장인들을 거장 코스튬 디자이너로 만들었습니다. 매트 혹은 브릴리언트 골드 소재, 솔리드 혹은 메시 형태, 오픈워크 디자인이 특징인 스커트는 다양한 비대칭적 형태와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탑과 스커트의 주름 디테일은 핑크, 바이올렛, 옐로, 블루, 그린 컬러의 루비, 다이아몬드, 사파이어로 장식되어 있으며, 레드 혹은 화이트 래커로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빛나는 주얼리들은 여성의 발자국 리듬에 맞추어 활기를 띱니다.

프루-프루(Frou-Frou), 슈슈(Chouchou) 그리고 튀튀(Tutu). 옷을 차려입은 이 세 개의 유쾌하고 귀여운 인형들은 프레드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인 다양성을 잘 보여줍니다. 이 제품들은 긴 체인의 펜던트로서 혹은 프레디의 토모 돌은 프레드 사무엘이 즐겨 말하곤 했던 삶의 환희(Joie de Vivre)와 독창적인 대담함을 새롭게 표현함으로써, 삶의 크고 작은 순간들을 기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