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브르 펠린느
1960년대,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은 더없이 유려한 자태로 포개진 표범의 두 발을 모티프로 특별한 주얼리를 디자인했다.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 그리고 블랙 스피넬을 활용한 네크리스, 링, 브레이슬릿 그리고 이어링을 통해 표범의 전체 실루엣보다는 하나의 디테일을 강조함으로써 이 동물의 당당하고 대담한 매력을 드러냈다.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 그리고 블랙 스피넬을 활용한 네크리스, 링, 브레이슬릿 그리고 이어링을 통해 표범의 전체 실루엣보다는 하나의 디테일을 강조함으로써 이 동물의 당당하고 대담한 매력을 드러냈다.